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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올모오데엘
작성자 박재진 등록일 11.04.04 조회수 342
나의 롤모델인 리오넬 안드레스 메시(Lionel Andrés Messi, 1987년 6월 24일 ~ )는 아르헨티나 산타페 주 로사리오 출생의 축구 선수로 프리메라리가의 축구 클럽인 FC 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일원이다. 그는 22세의 나이에 최연소이자 최다득표로 발롱도르(Ballon d'Or)와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고, 그 이듬해에도 FIFA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세우고 있다. 그 이전에도 수 차례 발롱도르와 FIFA 올해의 선수 수상 후보에 오르며 현 세대 최고의 축구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3년 연속 FIFPro와 월드 사커 매거진 최우수 유망주로도 뽑힌 바있다. 그의 플레이 스타일과 능력은 축구의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에 비견되기도 하는데, 실제로 마라도나는 메시를 그의 후계자라고 선언한 바 있다.

메시는 어린 나이부터 축구를 시작했으며 FC 바르셀로나가 그의 잠재력을 일찍부터 발견했다. 바르셀로나가 그의 성장 호르몬 장애를 치료해줄 것을 약속함으로써 그는 뉴웰스 올드 보이스 유스팀을 떠나 2000년 그의 가족과 함께 유럽으로 이주했다. 2004–05 시즌 데뷔로, 그는 라 리가 최연소 선수 기록을 세웠으며 또한 최연소 리그 골도 기록했다. 메시가 데뷔한 해에 FC 바르셀로나는 프리메라리가에서 우승했고, 다음 해인 2006년에는 프리메라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 더블을 달성했다. 메시는 2006–07 시즌부터 독보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는 정규 주전멤버가 되었고, 엘 클라시코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며 리그 26경기에서 14득점을 기록했다. 2008–09 시즌에 메시는 38골을 기록하며 바르셀로나의 트레블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그 결과로서 2009년 발롱도르, 2009년 유럽 올해의 선수상, 2009년 FIFA 올해의 선수상, 베스트 11에 모두 선정되는 등 축구와 관련된 대부분의 상을 거머쥐며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2009–10 시즌에는 더 향상된 경기력을 선보이며 53경기 47골 14도움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호나우두가 세웠던 골 기록과 동률이었으며, 출장시간에 비하면 그를 훨씬 능가하는 수치였다. 그 많은 득점 중 페널티킥은 단 하나에 불과했다.

메시는 2005년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결승전의 두 골을 포함 총 여섯 골을 기록하여 득점왕에 올랐다. 그 직후 그는 아르헨티나 성인 국가대표팀의 일원이 되었다. 2006년 메시는 월드컵에서 뛴 최연소 아르헨티나 선수가 되었고,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와의 경기에서 후반 30분에 교체 투입되어 후반 43분에 골을 넣는 등의 활약으로 아르헨티나의 6-0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다음 해에는 코파 아메리카 준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그의 성인 국가대표 경력 중 처음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때 스페인에서 국가 대표팀의 보강을 위해 메시의 귀화를 시도한 바 있으나 메시는 자신의 병마를 해결해 준 스페인에 감사를 표하면서도 조국인 아르헨티나를 버릴 수 없다고 거절하였다.

메시는 세계에서 연 수입이 가장 많은 축구선수로서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던 잉글랜드의 데이비드 베컴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축구선수로 랭크되었다. 나의 롤모델인 메시가 나에게 주는 교훈은 여러가지이다. 그의 키는 169CM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마 그는 지금 세꼐에서 가장잘하는 축구선수가 되있다. 그리고 어린나이에도 큰대회에 나가서 좋은 성적을 내기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정말 애국심이 강한 사람이다. 다른것도 많지만 넘 길어져서 그만 쓰겟다. 이글 읽고 모두 메시 조아할까바 걱정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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