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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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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을 만드는 한음중창단
작성자 남지우 등록일 18.05.06 조회수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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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리중학교의 자랑으로 손꼽히는 동아리중 하나인 한음중창단은 담당선생님인 변선재 선생님과 21명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음중창단은 연습을 통해 화음을 이루어 노래를 부르는 동아리로, 타 학교에 있는 '합창단'과 같다. 이 동아리에 가입하게 되면 음악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노래를 부름으로써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다. 또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졸업실 날 예능상도 받는다. 부활동 시간은 매 점심시간, 방과후, 동아리 시간, 그리고 토요일 아침이다. 다른 동아리에 비해 연습량이 많지만, 많은만큼 상도 많이 받아 학교의 자랑거리가 되었다. 
 담당 선생님이신 변선재 선생님은 음악과 노래를 통해 힐링을 할 수 있다며 내년에도 많은 학생들이 와 주었으면 하신다. 그리고 현재 한음중창단에 속해 있는 3학년 이00은 "목이 성할 날이 없지만 노래를 부르고 나면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요."라며 해맑게 웃었다.
 각리중학교의 자랑인 한음중창단, 음악에 대해 알고 싶고 음악과 소통하며 힐링하고 싶다면 한음중창단에 가입해 보는 것을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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