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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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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짝꿍 최영대{3ㅡ 2 서지현}
작성자 서지현 등록일 10.01.22 조회수 48

내 짝꿍 최영대를 읽고

나는 내 짝꿍 최영대를 읽고 엄마, 아빠가 없다고 해서 친구를 놀리는 것은 절대 하면 안돼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했다.

이 내용은 주인공인 영대가 엄마가 돌아가신 뒤로 말도 하지 않고 목욕도 재대로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영대는 행동을 느릿느릿 해서 친구들이 굼뱅이라고 별명을 지어 주었다. 하지만 영대는 굼뱅이라고 놀려도 가만히 있어서 바보라는 별명도 었었다. 현장학습을 갔는 데 아이들이 영대에게 굼뱅이, 바보라고 놀리자 영대가 막 울었다. 그 동안 친구들이 따돌린 것 모든 것을 다 모두 울음으로 토해내려는 것이다. 그리고 집에 가는 데 영대에게 반장이 다가가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산 배찌를 달아주었다. 그래서 아이들 모두 영대에게 배찌를 달아 준 뒤로 부터 모두가 한 마음으로 영대에게 말을 가르쳐 주었다. 그래서 인지 영대가 매일 목욕을 하고 매일 다른 옷을 입고 오는 것이였다. 그래서 모두가 영대의 짝꿍이 되고 싶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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