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파는 삼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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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은비 | 등록일 | 10.01.21 | 조회수 | 27 |
어느 마을에 집 창고에서 자주 만나 돌아다니는 어린이 삼총사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들중 축구를 잘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가 자기도 모르게 축구놀이를 하다가 거울을 떨었뜨려 깨졌 습니다. 영주는 지민이에게 (야 너 어떻하냐 ? ) 라고 물었습니다. 지수가(우리 꽃장사 를 해보면 어떨까 ? 요 앞에서 어린이 노래 대회 가있어.) 영주와 지민이는 모두 찬성하였습니다.그래서 어린이 노래대회를하는 작은 마을 입구에서 꽃을 팔기로 정하였습니다.꽃을팔고 있는데 개구쟁이 영치가 꽃을 더 싸게 팔아 돈을 많이 모으지 못했습니다.하지만 깨뜨린 거울을 다시 살 정도는 되었습니다. 남는 돈으로는 영주가 좋아하는 햄버거를 먹고, 지하실 거울을 다시 걸어 놓아는데 그 사건으로 지하실이 출입문이 잠겨 축구놀이를 하지못하게 되었습니다 느낌점: 남의 물건을 함부로 건들이지 않겠습니다.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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