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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작성자 박지민 등록일 17.02.05 조회수 113

이 책은 김부식이라는 사람이 쓴 심국사기 이야기이다.

한 궁궐에 평강공주가 있었는데 매일매일 울어서 왕이 바보온달과 커서 결혼 시킨다고 계속 말하였다. 바보온달은 별명대로 행동도 얼굴도 모든게 바보스러웠다. 평강공주가 어느덧 16살이된 그해 왕은 신랑감을 미리 골라두었다. 그러자 평강공주가 옛날부터 왕이 바보온달과 결혼하라는 말을 믿고 자기는 꼭 바보온달과 결혼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평강공주는 쫓겨났다. 쫓겨난 평강공주는 바보온달한테 갔다. 그러자 바보온달의 엄마가 흔쾌히 결혼을 허락해 주어 둘이 결혼하게 되었다. 공주는 궁궐에서 가지고온 보석들을 팔아 집과 밭을 사고 말을 사오라고 온달에게 시켰다. 공주는 온달이 사온 말을 가지고 열심히 훈련을 시키고 먹이도 많이 먹였다. 또한 온달도 열심히 훈련받고 글공부도 차근차근 배워 나갔다. 그래서 결국 온달을 훈련시켜진 말로 전쟁을 나가 죽고 말았다. 이로 인해 모든 사람은 슬퍼 하였다.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얘기가 재밌었고 다음에 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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