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과 아우는 싸움사이이다.

근데 아우가 갑자기 돈을 누가 훔쳐 갔다 그레서 아우는 거지가 됬다.

길을 가다가 불행이라는 도깨비가 나타나서 아우에게 행운을 듬푹줘서

부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형도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하였는데 불행을 듬북졌다 불행이 말하였다"이제 운을 졌으니 불운을 줄것이오"

형은 거지가 되고 아우는 부자가 되자 형님을 도와야겠다 싶어서 불운을 바닷가로 던져 버렸다. 그레서 형과 아우는 행복하게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