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는 가족과 아프리카에 가서 마룬다 라는 친구를 사귀고 화분을 같고 집에 왔다. 마룬다는 병이 심했지만 그레도 다 나아서 단비는 기뻐했다.
단비는 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을 한후 한국 에서도 꾸준히 한모습이 감동적이고 꼭 실천해야 겠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