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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와 빛
작성자 유민경 등록일 16.03.28 조회수 64

세나가 살았어요  엄마는 걱정을 했어요  세나는  감기에

걸렸거든요  엄마  슈퍼마켓을  갔다 온다고  하였어요

또 엄마가 말했어요  괜찮겠니  자고 있으렴 이라고  말했어요  세나가 말했어요  알았어요  엄마가 나갔어요

예쁜 빛이 세나랑 맛두쳤어요  그 빛이  말하였어요

안녕 난 빛이야  세나가 말했어요 그럼  해 같은  빛 말이야 빛이 말했습니다  그래 마자  빛은  작은 거울을  갖고

와 보라고  하였습니다 세나는  작은  거울을  가져왔습니다 빛이 말하였습니다  그걸  저기  큰 거울에 따가  빛어봐  세나는  큰 거울에 따가 빛었습니다 빛은  반사되어 사라졌습니다 빛은 말하였습니다  나를 찾아봐  어디인는지  세라는  방을  찾아보았습니다 세라의  방 문에  있었습니다   엄마가  들어왔습니다  엄마는 걸쳐논  컵을 가져갔습니다  그러자  빛은  스르륵 없어졋습니다

엄마는  으마을  만져 보며  열을  재었습니다  엄마가  말하였습니다  어 열이 다났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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