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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하늘을 날아요.
작성자 김은우 등록일 15.12.22 조회수 35
세리는 그림을 그렸어요.  천사그림이였어요.
세리가 날개를 그렸어요. 이 날개는 너무작아서 날수가 없어 라고 말했어요.
이번엔 큰 날개를 그려주니깐 너무 크다고 안된다고 하였어요.
날개를 다시 그려 주었어요. 이게 딱 좋다고 하였어요.
세리는 요정과 함께 하늘을 날았어요.
다음에 또 만나자 라고 요정이 말했어요.
"어 알았어" 세리가 말했어요.
나의 생각: 천사가 살아 움직이는게 신기했다.
나도 천사와 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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