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후감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단단한 영차영차
작성자 김은우 등록일 15.12.22 조회수 35
어느날 어머니가 앞집에 송편을 가져다 주라고
하였어요. 그런데 아이는 어머니가 한 이야기를
잊어 버렸어요. 또 어느날 어머니가 바빠서 심부름을 시켰어요.
어머니는 두부를 사 오라고 하셨어요. 아이는 이번에야말로 심부를을
잘하고 싶었어요.그래서 집에서 나올때부터 두부 두부 두-우부
하고 말했어요.아이는 강물을 건널때 마다 영차영차 라고 하였어요.
아이는 계속해서 영차영차라고 말을 하였어요. 아이가 두부가게에 
도착하자 아이는 아저씨 영차영차 줘. 라고 말하였어요.
아저씨는 어리둥절 했어요. 
나의 생각:아이가 아저씨에게 영차영차줘. 라는 반말을 써서 
기분이 나빴을것 같고
영차영차가 무었인지 궁궁했을것같다.
이전글 천사와 하늘을 날아요.
다음글 울보공주와 바보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