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영차영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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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은우 | 등록일 | 15.12.22 | 조회수 | 35 |
어느날 어머니가 앞집에 송편을 가져다 주라고 하였어요. 그런데 아이는 어머니가 한 이야기를 잊어 버렸어요. 또 어느날 어머니가 바빠서 심부름을 시켰어요. 어머니는 두부를 사 오라고 하셨어요. 아이는 이번에야말로 심부를을 잘하고 싶었어요.그래서 집에서 나올때부터 두부 두부 두-우부 하고 말했어요.아이는 강물을 건널때 마다 영차영차 라고 하였어요. 아이는 계속해서 영차영차라고 말을 하였어요. 아이가 두부가게에 도착하자 아이는 아저씨 영차영차 줘. 라고 말하였어요. 아저씨는 어리둥절 했어요. 나의 생각:아이가 아저씨에게 영차영차줘. 라는 반말을 써서 기분이 나빴을것 같고 영차영차가 무었인지 궁궁했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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