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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끼 은도끼
작성자 송유진 등록일 15.12.13 조회수 29
금도끼 은도끼  에서 착한 나무꾼과 나쁜 나무꾼이 살았습니다. 
착한 나무꾼이 나무를 하다가 쇠 도끼를 연못에 빠트렸습니다. 
연못에서 산신령님이 금도끼를 나타났습니다.산신령님이 물었습니다. 
이 도끼가 내 도끼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착한 나무꾼이 아닙니다 하고 대답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은도끼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또 이 도끼가 내 도끼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착한 나무꾼이 아닙니다 하고 대답했습니다.
이번에는 산신령님이 쇠 도끼를 들고 나왔습니다.
또 이 도끼가 내 도끼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착한 나무꾼이 내 ?ソ윱求?하고 말하였습니다. 
산신령님이 하하 참 정직 하구나 이 세 도끼를 다 주겠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착한 나무꾼이 산신령님 한테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산신령님 이제 연못으로 다시 들어간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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