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소동 (1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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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훈 | 등록일 | 15.02.01 | 조회수 | 50 |
조지라는 원숭이가 살고 있었다. 조지는 호기심에 그림맞추기 조각을 먹어서 병원에 입원했다. 수술을 받고 입원하는 동안 호기심때문에 장난을 쳤다. 훨체어를 타고 계단을 내려가서 밥이랑 부딪혔다. 병원은 난리가 났다. 그런데 아파서 슬펐던 친구들이 막 웃었다. 원장선생님과 시장님이 용서해주셨다. 조지는 재밌는 원숭이이지만 정말 말썰꾸러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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