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로 만나는 고운 얼굴 (1월 21일) |
|||||
---|---|---|---|---|---|
작성자 | 김태훈 | 등록일 | 15.02.01 | 조회수 | 47 |
글씨가 조금이고 그림이 많은 책이다. 엄마가 옛날 그림을 아주 잘 그리는 훌륭한 사람들이 그려놓은 그림이 명화라고 했다. 여러 그림들이 나오는데 얼굴 표정들이 많이 나온다. 웃는 표정, 우는 표정, 슬픈 표정, 화난 표정, 재미난 표정. 멋지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그림이 많았다.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들이 참 많다. |
이전글 | 병원 소동 (1월 23일) |
---|---|
다음글 | 루비와 달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