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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개미 찌구의 심부름
작성자 김병철 등록일 15.01.27 조회수 55

엄마 개미는 땅에 내려와 스스로 날개를 떼어 내고 돌 밑에다 굴을 파서 집을 짔고 그 집에 알을 낳았습니다.

 

알은 일주일후 애벌레가 되었고 그후에는 실을 이용해 고치를 만들어 번데기가 되었습니다.

 

처음 알을 낳고 한 달이 지나자 번데기에서 개미가 나왔습니다

 

그중 첫 번째 일개미의 이름을 찌루라 지어 주었습니다

 

암컷 일개미 찌루는 엄마를 도와 애벌레랑 번데기를 돌보았습니다.

 

찌루는 동생들에게 먹을 먹이를 구하기 위해 엄믜의 주의 사항을 듣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찌루는 배 끝에 냄새 나는 곳을 이용해 집 주변에 자신의 냄새를 많이 묻히고 달콤한 꿀을 얻기 위해 진딧물을 찾아서 꿀을 얻은 다음 벨레를 찾아서 마취약을 이용해 나비 애벌레를 잡아 여러가지 험난한 상황을 극복하여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 동생들과 엄마에게 꿀과 애벌레를 나눠 주었습니다

 

5년후 찌루네 집은 커졌습니다.  하지만 찌루는 없었습니다. 일개미는 일년 밖에 살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책을 통해 개미의 탄생 과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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