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후감마당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잘자라라 강아지야
작성자 김서현 등록일 15.01.15 조회수 45

강아지들이 자라는 과정에 대한 책이다. 갓 태어난 강아지는 듣지도, 보지도, 걷지도 못하며 1주일 동안은 먹고, 자기만 한다. 태어난지 2주가 되면 강아지들은 눈을 뜨고, 깜박일 수도 있다. 3주에는 몸무게가 늘고, 우리를 볼 수도 있고, 소리도 들을 수도 있다. 그리고 '왕왕'하고 짖을 수도 있다. 나도 강아지를 키워 보고 싶다.

이전글 그래도 맷돌은 돌고 있다
다음글 **도시락이 어디갔지**(이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