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암소 같은 유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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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수빈 | 등록일 | 15.01.09 | 조회수 | 70 |
이 주인공의 친구 이름은 유디트이다 방학에 시몬이라는 친구와 놀러갔다 그리고 유디트와 편지를 쓰기로 했는데 한 개의 편지도 오지 않았다 그래서 계확날 물어보고 싶었지만 유디트는 눈길도 주지 않았다 그리고 짝궁도 시몬으로 바꼈다 이 주인공은 유디트가 갑자기 왜 그런지 몰랐다 그리고 하루는 시몬에게 연필깍이를 선물 해 주었다 바로 시몬이 유디트를 좋아하게 만들려는 것이 였다 주인공은 유디트와 다시 친해 지고 싶어한다
나도 친구들에게 배려하고 양보해서 싸우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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