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인공은 수학 시험에서 수를 맞아오면 아버지께서 선물을 주신다

그리고 마침내 수를 받았다 하지만 그건 친구의 답안지를 빼껴썼기 때문이다

하지만 말하지 않았다  말하면 선물을 받지 못 하게 되기 때문이다

아버지가 거북이를 선물로 사오셨다 수를 맞게 해 주는 행운의 거북이라면서 말이다

거북이의 이름은 릴로로 이름을 정했다

다음날 나는 또 수를 맞았다 그 다음날도 그 그 다음날도

좋은 것 만은 아니였다 친구들이 쉬는 시간에 없는 사람처럼 대했기 때문이다

 나느 릴로를 아뻐지께 선물하였다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승진하였다 마침내 사장이 되었다

하지만 아버지도 주위 사람들에게 선물했다 그리고 좋은일이 생기고 다시 돌려 주었다 릴로른 평범한 거북이 인데 말이다

 좋은일만 있으면 좋지는 않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