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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와 통일의 길1편
작성자 이준희 등록일 09.08.12 조회수 68

이 책은 19세기에서 20세기 후반까지의 역사에 대해 나온 책이다 . 제목처럼 이 책은 19세기에서 20세기 후반까지의 민주주의에 대한 논란 과 통일에 관한 내용이 나와 있다. 이 책은 솔직히 아주 길어서 조금씩 나눠서 쓰기로 한다. 처음에는 제2공화국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다. 5학년쯤이 되면 독재자 이승만을 알 것이다.  그가 물러나자 국회는 과도 정부 구성을 실시했다. 그리고 국민들은 대통령 선거 때 부정을 저지른 사람들은 벌을 주고, 나라를 바로 세우기를 바랬다. 이때부터 민주주의의 법이 새로 탄생한 것이다. 그러면 민주주의가 잘이루어졌겠지. 하지만 민주주의는 회이크! 오히려 반대로 부정 선거를 저지른  사람들이 늘게 되었다.어느날 국회는 민주당 출신 윤보선을 대통령으로 뽑았다고 한다.하지만 대통령은 단지 국가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존재일 뿐 실제로 나라는 국무총리가 이끌어 간다고 한다.이때는 국무 총리에 민주당 국회 의원  장면이 뽑혔습니다. 그리하여 제2광화국이 새로 들어웠다. 새 정부는 국민드르이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부정 선거를 저질렀던 책임자들을 처벌할 계획을 세웠고 경제  개발 제일주의를 내새웠다. 그러나 이것도 회이크다. 왜이렇게 계획대로 안 될까? 정말인지 말만 하는 것 같다. 으억.  정말인지 국회의원이 됬으면 뭔가 해야 되는 것이 있어야 되는데 어쩨 계획과 정반대로만 될까. 참 답답하다. 물론 힘든 것은 알겠지만 그만큼 국회의원이 될때 얼마나 힘들고 책임감을 지켜야 되는지 생각을 해야 되는 것 아닌가? 그리고 새 정부는 해결을 못 하자 미국에게 의존하고 이동한 막아 왔던 일본 상품을 수입하는 것을 허가하였다. 그리고 경제는 더 나빠졌다고 하다. 경제가 어려워지고 국민들의 생활이 어려운데 민주당은 두 파로 나눠 군력 다툼만 한다. 꼭 나와 내 동생이 싸우는 것 같다. 몇몇 사람들은 어려운 살림살이를 참지 못하고 떼를 지어 거리로 몰려 나오기도 하였다고 한다. 이러니 지금 경제가 이러지.  정부가 꼭 초보 엄마 같다. 초보 엄마가 억지로 아기의 울음을 막는 것 처럼 정부도 국민들의 불만을 억눌러 무조건 막으려고 하였다.지금도 아직도 민주주의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 이것은 100년이 지나서라도 무조건 이루어져야 하는 사람들의 소원이다. 언제 이루어질지 걱승을 하고 나도 이 미니글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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