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우하고 서경이는 2학년초에 들었갔다. 선생님이름은 조기준 서생님이셨다그리고석우는 태경이의 가방을 매일마다 갖다주고 가져왔다.왜냐하면 조기가 1년동안 태경이가 자애우여서 가방을 들어주라고 해서 그렇다.조기는 조기준선생님의별명이였다.그리고 석우는 매일마다 꾸준히 가방을 들어줍니다.그리고 태경이의 어머니는 석우에게 잘해줍니다.그리고 겨울방학이 되자 태경이는 여수로 수술을 받으러 갔어요.그리고 태경이는 걸음을 더 빨리 걸을수 있게 되었고,석우는 3-2반이 되었고 개학식을 하는데 교장선생님은 석우에게 상과선물을 주셨습니다.그리고 태경이를 3-2반으로 해주었답니다.

역시 사람들은 도움이 되는일이있고 그것을 도와주면 한 보람이 생기니 나도 그렇게 사람들이 힘드면 도와 줘야 겠다는 것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