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인디언들 중에서 '보이지 않는 폭풍' 이라는 용사가 있었다. '보이지 않는 퐁풍'은 몸은 안 보이게 할 수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고 싸움이 일어나면 적의 안에 가서 작전을 다 알고선 왔다. 그래서 모두가 잘 살 수 있었다. 어느 날 '보이지 않는 폭풍' 이 결혼할 나이가 되자 모두가 결혼을 하고 싶었지만 '보이지 않는 폭풍' 이 몸을 감추고 있을 때 볼 수 있어야 되는 것이다. 그래서 모두들 그 시험에서 합격을 하지 못했다. 한편 한 마을의 추장에게 딸 3명이 있었는데 특히 막내가 예뻤지만 언니들이 더러운 옷만 입히고 머리를 쥐어 뜯고 숯을 지버다 문질러 놓게 했다. 그런데 그 두 언니는 '보이지 않는 폭풍'의 아내가 되고 싶었지만 그 두 언니도 시험에서 합격 되지 않았다. 그런데 막내도 '포이지 않는 폭풍'의 아내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그 시험을 보기로 했다. 그런데 시험을 보러가는데 사람들이 손 가락질을 했다. 그리고 막내가 시험을 보았는데 다른사람들은 모두다 거짓말을 했지만 막내는 솔직하게 말해서 '포이지 않는 폭풍' 을 볼 수 있었다. 그래서 시험에 합격하자 '보이지 않는 폭풍'과 행복하게 살았다.

느낀점:거짓말을 하지 말고 비웃지 말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