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가문의 사랑이야기 로미오와 줄리엣

거리에마다는 원수가문의 몬터규가와  캐플렛가의 싸움이였어요.

그들에겐 딸과 아들이 하나씩 있었어요.

어느날 캐플렛 가에서 가면 무도회가 열렸어요.

줄리엣은 팰리스 백작으로 부터 청혼을 받았어요.

그는 총독님의 친척이였어요.

곧이어 가면 무도회가 열렸어요. 모두들 가면을 쓰고 즐겁게 춤추었어요.

몬터규가의 외동아들 로미오도 왔어요. 그는 가면을 쓰고 있었어요.

그는 줄리엣을 보고 한눈에 반했어요.

그걸 눈치챈 티볼트는 바로 죽이려고 하였어요. 하지만 캐플렛은 말렸어요.

그 때부터 줄리엣과 로미오는 사랑에 빠지게 되었어요.

 그날 밤 로미오는  정원에 숨어있었어요. 줄리엣은 슬펐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원수 가문이였기 때문이였어요.

서로는 이뤄지지 않는 사랑으로 인해 슬퍼했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변치 않았어요.

유모는 어떻게든  즐리엣의 생각을 바꾸려고 했지만 변치 않았어요.

결국 그들은 비밀 결혼식을 차렸어요

그다음날도 또한 슬픔에 잠겼어요. 로미오  친구 머큐소가 죽고  또한 티볼트가 죽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줄리엣은 로미오에대한 관심만으로 로미오만을  슬퍼했어요

서로는 갈라졌어요. 로미오가 추방을 당했기때문이죠.

계속 지나던 날이였어요. 팰리스 백작과 줄리엣의 결혼식 날짜가 잡혔어요.

목요일 내일모래였어요. 어떻게든 막으려고 대든 딸은 아버지를 화나게 했어요.

로렌스 신부에게 갔어요 그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비밀결혼식을 해준 사람이였어요.

그녀한테 약을 주었어요  그걸 마시면 죽은사람처럼 변하지만 살아있는것이고 72시간의 시간이 흘러야 깨어날수있었어요

결국 그녀는 결혼식전날 먹고 장례식을 치렀어요.

로미오는 죽었단 소식을 들었어요. 그저 그런 약이야기는 듣지도 못했어요. 그쪽 묘지로 갔더니

팰리스 백작이있었어요. 그는 가문의 자존심을 지키려다 또한 죽음을 당했고 그걸안 로미오는 독약을 먹고 죽었어요.

바로 그때 줄이엣을 깨어났어요. 로미오의 시체가 있는 걸 보고 입맟춤을 하더니 단검으로 자기 가슴을 찔려 그 위에 죽었어요.

다 알고난 가문들은 그때야 서로 화해했어요.

너무 늦은 화해였다. 이렇게 슬픈 이야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