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대륙에 인디언들이 살고 있었는데 한 거인이 나타났다. 그리고 그의 아들의 머리는 마을에서 머리가 가장 큰 사람보다 더 컸다. 그래서 사람들은 '거인이 마을 사람들을 잡아먹지는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하기도 했다. 그런데 어느 날 사람들의 생각과 똑같이 거인이 사람들을 잡아 먹었다. 그래서 마을에서 가장 힘이 센 사람이 거인을 물리치기로 했다. 그리고 거인이 내려오자 무기를 심장에다가 던졌지만 피 한 방울도 한 떨어졌다. 그리고 거인은 화가 나서 사람들을 칼로 베고는 왔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모여있게 되었는데 한 청년이 심장이 어디있는지 알아야 한다고했다. 그 청년은 밤이 되자 거인의 집에 가서 숨어있다가 잠이 들어 버렸다. 그리고 거인이 돌아오자 먹이가 와서 기뻐했다. 그리고는 불을 필려고 칼은 내려놓고 땔감을 구하러 갔다. 그리고 청년은 그 칼을 들고선 거인의 아들이 있는 곳에 가서 심장이 있는 곳을 알고선 거인이 돌아오자 심장이 있는 곳을 찔러서 죽인 다음에 거인을 불에 태운다음에 뼛가루를 차자내서 날려 버렸다. 그 뼛가루가 모기가 되었다.

느낀점:모든지 무섭다고 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