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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 곧은 선비
작성자 박준호 등록일 09.07.21 조회수 74

이 이야기는  선비가 논을 지키고 있는데 가난한 사람이 벼를 베려다가 하느님

께 벨까 말까 하다가 안 베어서 선비는 그냥 냅뒀다.

선비는 그집에 가서 아내는 자기 집을 도와주는 사람으로 하고, 가난한 사람의

식구들에게는 죽을 주었다. 그리고 책을 줘서 과거 시험에 통과하도록 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선비가 대단한 걸로 보인다. 부잣집에다 가난한 사람을 보

필하고 밥도 지어주니 말이다.

나는 누가 내물건을 가지고 가면 치고,싸우지만 선비는 한참을 생각하고 말을

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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