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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가는 저승길과 웃고가는 저승길
작성자 박준호 등록일 09.07.21 조회수 70

내용을 간추려서 말하면 이서방은 평소에 사람들에게 못되게 굴었는데 나중

에 크면서 새 사람이 되었다.  김서방은 절을 100개나 지으면서 부처님께 매일

기도를 했다.

두 사람은 나중에 저승길에 가는데 김서방은 교만을 떨어서 지옥에 가고, 이서

방은 울면서 갔다.

나도 지금까지 잘못한 것이 많은데, 이서방처럼 새사람, 새마음으로 빠꿔야되

겠다.

나는 이서방이 부럽다. 남을 위해 마음이 금방 변하니까 말이다. 나도 이서방

처럼 큰 마음을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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