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두메산골에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살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파랑새를 따라가 보니 샘물이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샘물을 먹으니깐 기운이 불끈 솟아올랐어요.   할머니도 먹어서 젊어졌어요.

그 소문을 듣고 욕심쟁이 할아버지는 샘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아기가 되었어요

젊어진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아기를 발견해서 고이 잘 키웠대요.

나는 어리니깐 한번만 그 샘물을 먹으도 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엄마 뱃속으로 들어갔을 것 같다 .ㅋㅋㅋ~~~`~~*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