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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 코끼리 팸프 (3학년6반 김민정)
작성자 김민정 등록일 09.06.20 조회수 78

코끼리 팸프는 괸장한 먹보예요. 오늘도 사과를 오십 개 바나나르 오 십개나 먹었어요. 그래도, 배가 부르지 않았다. "을 것이 더 없을까."동산 언덕에 나가 보니 하늘 이쪽저쪽에 구름이 둥실둥시 떠 잇었요. 팸프는 자기도 모르게 넋을 잃고, "저 구름은 꼭 크림빵처럼 생겼네." 그리고 보니 다른 구름도 모두 먹을 것처럼 보였어요.  아이스크림에 햄버거에 팸프가 좋아하는 핫케이크로 말이에요. "좋아, 구름을 따먹어야지."  팸프는 아주 긴 잠자리 채를 가지고 언덕 꼭대기로 올라갔어요. "에잇, 에잇, 에잇." "우아, 땃다, 땄어." 그리고, 시험삼아 한 입 먹어보았어요. "우아, 맛있다."  신이 난 팸프는 구름을 차례로 오물오물 꿀꺽꿀꺽.  그 때, 자기 몸이 둥실둥실 떠오르는 것을 느꼈어요. 부우우____웅. "우와, 큰일이다. 몸이 뜬다. 자꾸 하늘로 올라가는걸."  땅에서 친구들이 놀란 눈으로 하늘을 쳐다보았어요. :"코끼리처럼 생긴 이상한 구름이 떠 가낟."  그러자, 팸프는 화를 내며 "난 구름이 아니고 팸프야. 도와줘." "뭐라고?저 구름이 팸프란 말이야. 곧 내려줄 테니 조금만 기다려."  친구들은 새에게 부탁하여 팸프 몸에 실을 감게 했어요."자, 모두 힘을 합쳐 장아다이자. 하나 둘 셋!" 영차 영차 여엉차. 모두 있는 힘껏 잡아당겼어요. 그순간 _______.

팸프의 코에서 하얀 구름이 몽실몽실 빠져나갔어요. 그러자, 팸프는 아래로 내려왔어요. 그러자, 팸프는 아래로 내려왔어요. "앗! 위험해. 팸프가 떨어진다, 떨어져!"

 콰당!   친구들은 팸프의 커다란 몸뚱이에 머리를 부딪치고 엉덩방아를 찧었어요. " 미안, 미안." 팸프는 머리를 긁적거리며 말햇어요.애들아 정말 미안 내가 배고 파서 그래서 먹을개 없어서 구름이 맛있있게 보여서 그랬어 정말 미안해 그래서 친구들이 다 된찮다고 말을 해서 아이들이랑 팸프는 아주 오랜동안 친고를 만나서 그러개 한거였습니다.

 그래서 다 사이좋게 살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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