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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산 주인(4-6백수연)
작성자 백수연 등록일 09.06.06 조회수 65

  달을 산 주인을 읽고 달을 처다보면 기분이 좋고 미움이 사라진다고 달을 사고 싶다니 달을 우리에게 밤에 는 소중한것을 모르고 그 주인 너무 하다. 아들 딸들이 없으면 동네 아이들을 더 사랑해주면 되잖아 그러면 버라해도 나는 아들 딸들이 없으면 말한 데로 할 건대.

  그리고 신하는 왜이 렇게 돈을 탐나지? 나는 네가 번돈으로 쓰면 좋을 것 같은데아~옛날에는 돈이 귀하였지..신하는 어떻게 그 달을 파라주기로 하냐..

달을 산 주인은 기쁘면 자기 아들이라고 치면 내 아들보지 말라고 화낼 것 아니야 달은 빛을 비쳐주게 위해서 있는대 한 사람만의 위한 달을 이 세상에 없어야 한다.

   달은 다른 사람들도 아끼고 사랑하는데 자기만 더 아끼고 사랑한다고 자기 아들이라서라고 하면 달을 좋아하는 사람도 화를 내지 않을 까?

 달은 다른 나라에 것이라고 하면 우리 나라는 않좋게 되듣이 마을 주민들도 화를내면서 왜 달을 못보게 합니다.  우리는 무슨 빛을 보고 사르라고 어두운 밤길에 애가 없어지면 어떻게 찾습니까???

생각이 없는 지요 생각이 있으면 달을 우리 모두에 것으로 하게 해달라고 매일매일 오지 않을까??

  달을 산 주인은 진짜 달을 싸면 머해 가까이 도 있지도 않으면서 가까이 있는 걸사서 아들 딸 처럼 기르던가

  왜우리 모두 한데 필요 없는것으로 아들 처럼 여기면 좋겠다.  모두 생각이라도   달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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