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위감을 찾으로 나선쥐를 읽고 좀 황당을 느겼다.  쥐는 쥐랑 결혼을 하는 것인데부모님이 데 왜 햇님,구름,바람,돌로 많든 부처님이랑 왜 결혼을 시키는 이유는 1밖게 없는 딸이라는 거은 알겠다. 근데 고지 힘이 좋은 사람이랑 결혼을 시키는지 몰르겠다.나도 부모님이 심정은 알겠다. 부처님은 재일 무서운게 쥐라고해서 부모님은  다른 마을에서 재일 못지고 힘센 쥐를 사위감으로 했다. 나는 부모님들이 좀 한심했던것 같았다. 내가 어른이 되서 우리 부모님도 저러게 하시면 책도 않보았냐고 골탕을 먹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