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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5학년 2반 35번 장효진..)
작성자 장효진 등록일 09.04.19 조회수 103

안네는 이 때 당시에 열 세살 밖에 안된 소녀였다.

안네는 일기에다가 이름을 지었다. 키티라는 이름 이었다.

안네는 유대인이어서 교통 수단은 커녕 사용할 수도 없었고, 게다가 매일 브롯지 같은 것을 달아 유대인인 것을 표시해야 했었고, 매일 숨어 지내면서 유대인 학교만 다녀야 했다.

안네는 몬테소리 학교에 다녔지만 중학교가 되어서 유대인인 중학교로 갔다. 원래는 유대인이 중학교가 되는 것은 안네에게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 였다.

안네 가족들은 당시 2차 세계 대전 때 히틀러와 나치 때문에 피해 다녀야 했다.  안네 가족들 중에 안네으 언니는 먼저 자전거를 타고 비밀장소로 이동 하였다.  안네의 가족들은 아침에 비가와서 속옷 3겹에 팬티 3~4장을 껴 입고, 코트와 자켓을 몇개나 더 겹쳐 입은채 가방을 꽉 차게 정리하고 챙기고 비밀장소로 향하였다.

그 비밀 장소는 아무도 모르는 장소이다.

안네의 가족들은 비밀장소에서 2년이나 산뒤 결국에 누가 고발했는지 모르지만 책장으로 가려진 입구를 찾아 나치가 왔다.

안네의가족은 판단 부인 가족들과 같이 살았지만 결국에 또 유대인으로 잡힌 것이다.

히틀러와 나치는 살아 있는 유대인 600만명을 가스실에 넣어서 살해 했고, 다행이 친구가 도와주어 안네의 아버지는 살았지만, 안네와 다른 사람들은 다 죽었다고 전해왔다.

내가 안네의 일기라는 책을 보고 느낀점은 히틀러와 나치가 살아있는 유대인을 600만명이나 죽였다니 참 잔인하고, 대단해 보인다.

또한, 15살에 죽은 안네에게 존경스럽고, 참 대단한 유대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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