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편지를 읽고

한국은 여러나라에게 빼앗겼다.이 한국사 편지는 원시시대 부터 통일신라와발해 까지의 이야기를 쓴 것이다 이것은 5권으로 돼 있다. 원시 시대에는 돌을 많이

썼다. 돌로 사냥도 하고 돌로 불을 피우고 무기로 사용하기도 했다.

 모든 것의 시작은 돌이다. 지금은 필요가 없지만 옛날에는 절대로 필요없는 물건

이 아니다. 돌로 불을 피우고 돌로 동굴을 만들어 집으로 삼았고 돌로 탁탁 부디

쳐 불을 만들었고 돌로 맷돼지 맘모스을 사냥해서 식량을 만들어 먹고 가죽을 벗

겨서 옷을 만들어 오고 음식을 익힐 때 에도 돌로 불을 피워 구워 먹었다 또

생선도 돌로 만든 창으로 잡아 돌로 불을 만들어 구워 먹었다 원시 통일 신라는

원시 시대 보다 더욱 발전해서 말을 타고 전쟁을 하고 청동기로 검과창과방패를 

 만들어 사냥을 했다. 현재의 우리도 원시시대 부터 통일 신라까지가 변한것

처럼 우리시대도 100년이 지나고150년이 지나고200년이 지나면 현재시대에는

원시 시대처럼 아주 오래전일수도 있다. 상상으로는 안돼는 것이 하나도 없다

아마 1000년쯤 뒤에는 상상대로 할 수있어서 나의 자손의자손의 자손의 자손의

자손은 아마 아주 행복하면 좋겠다 지금도 수십년 전보다 많이 발전 돼었다.

그러니 나도한40세 정도 돼면 더욱 세로운 것이 발견됄것이다 빠르면30세 정도

면 됄것이다.  미래에는 절대로 사고가 않나는 자동차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이

유는 요즘 자동차 사고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러니 위험한것이 있으면 딱3m

터만 떨어저서 멈추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