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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보자! 커다란나무(5-2)
작성자 신민희 등록일 09.04.19 조회수 110

나는 이책을 얇아서 읽게 되었다.

어떤아저씨가 살았다 그런데 그앞에 크나무 한그루가 있었다. 밖에서 생활을하는데 그나무가 있어서 불편한점이 너무 많았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나무를 좋아하였다.

그아저씨는 자신의 생각만하고 그 나무를 잘라버렸다. 사람들은 매우 슬퍼했다. 나중에 그아저씨도 나무가 없어서 불편함점미 많아졌다. 그래서 나무가 잘라진곳에 않아서 울다가 새싹이 돋아났다. 그래서 열심히 키웠다.

내가 만약 그아저씨였다면 아예 나무를 자르지 않았을것 같다. 왜냐하면 나무가 있으면 가을에는 사과를 따고,봄이면 꽃놀이도 하고,여름엔 그림자도 지고,여러좋은점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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