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르키메데스의 수학노트라는 책을 읽었다. 이책은   

만화와 글이 섞여있어서 이해하기가 쉽고 요점정리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게되있다. 일 단 이책에선

아르키메데스가 만들어낸       수학의 원리 아르키메데스에 대한 것들이 나와있다.  

그런데 내가 이책을 읽기 전에는

아르키메데스가 왜 유명한지 알 수 없었다. 왜냐하면 아르키메데스는 여러가지의

실수를 한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젠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그 이유는  아르키메데스는 최초의 수학자일 뿐이 아니라 원시적인

시대에서 실험기구도 않좋은데 그만큼이라도 많은 업적을 남겼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선 내가 배울 점이 있다.

난 틀린 것   같으면 포기를 하지만 아르키메데스는 맞지 않지만

 그래도 맞을 거라고 확신하며 수 많은 실험을 한것,  긍정적인 생각을 갖자 입니다. 

그리고 만약 내가 아르키메데스가 살아있는 시대 때 살았더라면

아르키메데스가 연구한것을 내가 다시 연구하여 틀린   

것을 찾아 지금더 발전한    수학을 만드려고 노력을 했을 것이다.

난 아르키메데스를 존경하는  편이기도 한다  왜냐하면 그분은 나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신 분중 하나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또한 내가 지금 어려운 수학문제를 많이 ,

재미있게 풀 수 있도록 해주셨기 떄문이다.

"아르키메데스님은 정말 많은 것을 알아내셨지만 오히려 실수한것들이 전 더 좋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실패(실수)는 성공의 아버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