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쟁이 나무꾼(5-4이예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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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예선 | 등록일 | 09.04.15 | 조회수 | 136 |
옛날에 거짓말 쟁이 나무꾼이 살았습니다. 그러자,어느날 한 노인이 나무꾼에게 물었습니다. "숲 속이라서 그런지 길좀 알이켜 주시오.'' "네~아! 저쪽으로 가시면 됩니다요!." 그래서 노인은 나무꾼의 말대로 그 길로 갔습니다. "킥킥!그길은 길이없는데....바보아냐?" 나무꾼은 노인을 비웃으며 집으로 갔습니다. 그때!갑자기 한 노인이 나무꾼 집앞에 서있었습니다. 나무꾼은 깜짝 놀랐습니다. 숲속에서 길을 잃어야 할 노인이 자기네 집앞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누구신지?" 노인은 깜짝놀랐습니다. 그러자 노인이 말했습니다. "이런 괘씸한 놈!" 나무꾼은 계속 거짓말을 쳤습니다. "진짜 누....구시냐구요!" 노인이 말했습니다. "나는 요술나라 마법사다!" 그 말을 들은 나무꾼은....깜짝놀랐습니다. "저..죄송합니다. 요술나라 마법사인지도 모르고.." 그 뒤로 나무꾼은 거짓말을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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