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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3-2 이윤선)
작성자 이윤선 등록일 09.04.15 조회수 123

옛날에 창수라는아이가살았습니다. 창수는 송아지한마리를갖고싶어했습니다.

그래서 아빠께서 돈을벌고모으고 하신 끝에 송아지를한마라샀습니다.

하지만 그 송아지는 먼지가붙어있고 빼빼말른 송아지였습니다.그래서인지 창수는

그 송아지를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여물도주고 산골짜기에서 달음박질경주도하고 신나게놀았습니다.

그러느라 송아지랑 정이많이가고 송아지도 조금씩 튼튼해지고 깨끗해졌습니다.

어느날...6月25日육이오 전쟁날 군인들이 산골짜기 작은마을을 덮치려고했습니다.

사람들은 다 피난을가려고 했습니다.창수네도 피난을가려고했지만 창수는 송아지를 놔두고가야해서

슬펐습니다.왜냐하면 사람들이 딱딱하게 얼은강을건너야하는데....사람무게도 견디기힘든데 송아지몸무게 까지합하닌 강물이 깨져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창수는 송아지에게 물도많이가져다주고 여물도많이 주고....팻말에다가 우리집송아지한테 여물과 물을 먹여주세요.라고쓰고 송아지목에 걸어주었답니다.창수가 떠나는 순간 송아지가 묶어났던 밧줄을 풀고 창수에게 뛰어왔습니다.

딱딱하게 얼은 얼음이 조각조각 부셔졌습니다. 송아지는 물속으로 점점깊이들어갔습니다.

창수는 송아지를 구하기위해 송아지목을 꼭 끄러않았습니다.하지만 송아지와 창수는 점점 물속으로들어갔습니다.

 

 

-두번째 쓴글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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