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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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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내자...
작성자 덕성초 등록일 09.03.13 조회수 245

용기를내자..... 우리가 처음학교에들어올때  부끄러워서 발표를못하는아이들


이건 용기가없어서이다. 학교에서 익숙해지면 마음에서 하고싶은 발표가 저절로 나오게된다. 용기가있는 사람들은 거뜬없이 발표를 자주한다, 나도 처음엔 발표를 1~2 개 정도 못했지만 바로 내일이지나서 발표를많이하게되었다. 바로 나에게 용기가생겼기때문이다


그리고 용기가있으면 반장선거 부반장선거에 나가게된다. 아이들은 몇명안됐지만 반장선거를 했다. 우리반에선 남효진이라는 애가됐다. 난 반장선거에 안갔다. 왜냐하면 반장선거 에는 용기가 없어서이다. 부반장선거에서는 내가 나갔다 바로 다시 용기가 들어온것이었다. 근데 떨어졌지만 용기가 생겨 부반장선거까지 나간게 정말 내가 용기가 소중한거라고 생각한다. 아직 발표,선거에 못하고 그냥 삐쭉삐쭉 선생님께서 시키시고 이러는아이들은 이 내가 쓴글을 읽어서 발표를 잘하는 아이가 되겠으면좋겠고 나도 3/3일부터 지금까지 쭉~ 발표를 열심히하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이다 이건 용기가생겼으니까... 다른아이들도 빨리 이 글을 읽어 발표를 잘하고 용기가 얼마나 소중한건지를 느꼇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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