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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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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하고 낙심하는 분들...
작성자 덕성초 등록일 09.03.13 조회수 247

용기 없는 분들을 위해...

저도 1학년때 발표도 겨우하는 형편이었답니다.

하지만 2학년때 발표는 1~2번은 했죠.

하지만 반장 선거에 나갔지만 부끄러워서 그냥 자리로 되돌아갔어요.

하지만 3학년이 되자 이제 발표도 아주 잘 한답니다.

 

낙심하는 분들을 위해...

저도 3학년때 반장선거하고 부반장선거에서 떨어졌답니다.

저는 인기조차도 없었으니까요.

낙심하지 마세요.

반장이나 부반장은 언제든지 할수 있잖아요!!!

힘을 내세요...

부반장이나 반장에서 떨어졌다고 세상이 끝나는 것은 아니잖아요?

부반장이나 반장은 초등학교,중학교(확실하게 모르겠음),고등학교(확실하게 모르겠음)이서 할수 있잖아요!!!

힘을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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