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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좋은 형제
작성자 원종인 등록일 11.10.10 조회수 70

<내용>

내가 이책을 읽게 된 이유는 제목이 의좋은 형제라서 얼마나 사이가 좋은지 궁금해서이다. 얫날 어느 마을에 한 형제가 있었는데 그형제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밭을 가꾸며 살고 있다가 아우가 강가를갔다. 그래서 형이 아우에게 그 물려 받은 밭을 반쯤 나누어 주고 일도 함께했다. 다익은 벼를 아우가 형에게 나누어 주려고 밤에 몰래 나가서 벼를 나누어 주었다. 그러자 형은 아우가 벼를 나누어 준지도 모르고 아우에게 벼를 나누어 주었다.

<느낀점>

내가 이책을 읽기전에는 이두 형제가 이렇게 사이가 좋은 줄을 전혀 몰랐다, 하지만 지금은 알수가 있다. 형이 동생을 정말 잘 챙겨주는것 같다. 왜냐하면 동생이 밭일을 할때 잘도와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형과 동생이 둘다 벼를 갔다 줄때 서로 만나지 않은 것이  내생각에는 신기하다 그리고 형과 동생이 자리들도 먹고 살아야할때 곡식이 필요한데 서로서로 나누어 준다는 것이 마음씨가 착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만약 그벼와 다른 곡식들과 밭이 없었다면 어떨지 궁금하다 내생각에는 그 밭이 없었다면 먹고 살기가 힘들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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