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별내초등학교3학년 회장 선거일입니다.그말을 들은 민우는 가슴이 콩닥콩닥 띄었습니다. 그 이유는 한 번도 회장이대 본적이 없어서한번 해보고 싶어서그런거 입니다. 민우는 목발을 짚고 다닙니다. 게다가 민우라는 아이는 장애아이입니다. 새로 전학온 김민우라고 합니다. 몸은 불편한 아이이진만 그래도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전학을 온디부터 상혁이라는 아이가 수학 점수가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상혁이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회장은 누가 댈까핸는데 민우가 회장이 되었습니다.

나도 회장은 되고 싶지만 그럴자신이 없다. 그리고 회장도 열심히만 노력하면 무조권 회장이 되는게 아니다. 모범을 보이고 열심히 잘하면 회장이 댈수가 있다.민우도 회장이 안됬으면 민우도 정말 속상했을거 같다. 민우도 정말 속상했을거 같다. 민우도 열심이 해서 회장을 꼭해야  되겠다. 그래도 민우도 장애기가 있지만회장이 됬으니 열심히 할거라고 난 밑을거다. 아프로 더욱 열심히해서 상도 한번타보고 그래야 되겠다. 그래야지 기분이 좋아지니까 공부를 열심히 해서 꼭 상을 봤아야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