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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을 구한 누렁이
작성자 이아연 등록일 11.10.10 조회수 64

옛날 어느 마을에 선비가 살고 있었습니다.선비는 하루종일 책만 읽고 붓글씨만썼습니다. 부인은 선비 한테 좀 쉬었다 하세요 힘도 든데 알겠소 선비 하고 부인은 아이가 없어서 심심해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 사람이 강아지 한마리를주었습니다. 선비는 강아지를 귀엽게 여기 였습니다. 강아지에 이름은 누렁이로 지었습니다. 멍멍멍 누렁이는 너무 좋아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었습니다. 어느 날선비와 부인은 친척집에 갈려고 집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선비가 친척짐에 나서 자마나자 도둑이나타나 항아리를 빼어갈려고 핸는데 누렁이가 나타나 멍멍멍지졌습니다.

도둑처럼 그런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빼어 가면 가족들도 걱정하니까그런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나도 한번 강아지 귀여운거 한 마리 만 더 가졌으면 좋겠다. 여기 책에 나온 강아지 처럼 더 귀여운 강아지가 있었으면 좋겠다. 귀여운 강아지가 있으면 좋겠다.강아지더 한 번 키워 보니까 참 좋은 추억을 가즈는거 같다. 강아지도  안 키워 보면 키우고 싶지만 그래도 강아지가한마리가 있었서 더좋은 좋은거 같았다. 강아지도 이책에서 참 착한거 같다. 선비네  집도 잘 지키고도둑 이 왔을때 잘지키고 정말 귀엽고 정말 장한거 같다고 생각한다. 누렁이라는 이름도 정말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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