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의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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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원종인 | 등록일 | 11.09.26 | 조회수 | 39 |
<내용> 내가 이책을 읽은 이유는 요즘 지구 온난화 때문에 얼음이 녹고 있어서 이다. 이책에는 일각고래라는 유니콘처럼 생긴 고래가 있다. 하지만 그 뿔이 어디에 쓰이는 지는 잘 모른다. 이곳에는 북극여우도 살고 있다. 북극여우의 몸길이는 50~60cm정도이고 몸무게는2.5~9kg 이다. 몸집은 작은 편이고 작고 동그란 귀와 짧은 코는 추위에 열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적응 됬다. 그곳에 사람들은 순록 가죽으로 두툼한 옷을 만들어 입는다. <느낀 점> 지구 온난화 때문에 녹고 있는 얼음들이 다 녹아버리면 사람이 사는 땅도 좁아지고 얼음이 녹아 북극에 있는 동물들도 살곳이 거의 다 없어지고바다는 더 넓어진다. 그런 우리는 지구 온나화를 막기 위해서 쓰레기를 아무데나 막 버리면 않되고 세제나 샴푸 같은 것을 스는 것을 줄여야한다등 이런 것 외에 다른 것 들도 많다. 우리가 가장 쉽게 할수 있는 이 2가지는 꼭 지켜야만 한다고생각한다. 그리고 북극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북극의 동물을 잡아 먹는 것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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