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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소풍
작성자 이아연 등록일 11.09.26 조회수 39

오늘은 소풍을 가는 날이다. 그래서 소풍을 갈려고 여러가지 간식들을 많이 해서 보따리에다 넣다. 셀레스틴느야가 이걸우리 가 다먹을 수있냐고 물어봤다. 다먹을 수 있다고 하였다. 아저씨 가 셀레스틴 말이 맞는 거 같다고 하였다. 셀레스틴은 아저씨 가 셀레스틴 말이 맞는 거 같다고 하였다, 셀레스틴은 아저씨 한테 내일 아침에 일찍출발 할거 요냐고 물어보았다. 셀레스틴느야는 신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오게 되서놀 로를 못가게 되었습니다. 셀레스틴느야는 속상해하였습니다. 아저씨는 이렇게 예기를  했습니다.  비 안 오는 셈치고 소풍갈 까라고 예기를 했습니다. 셀레스틴 느야는 엄청좋아 하였습니다. 아저씨 여기다 자리잡아요 정말 재미는 있는거 같다고 예기를 했다.

나도 가족끼리 소풍을 많이 같으면 좋겠다. 소풍을 같긴 했지만 더 재미있는 곳으로 갔으면 좋겠다.나도 이란 적이있엇다. 날씨가 맑을거 같아서 우산을 않같고갔는데 갑자기 비가 와서 비를 맞고 갈수 박에 없었다. 여기에 나오는 아저씨는 정말 대단한거 같다. 셈 치고  소풍을 가면 어떨가라는 생각을 다하실 줄이야 어째든 아저씨는 대단한거 같았다. 셀레스틴도 놀로를 갔으니 기분도 좋을거 같다.처음에는 놀로를 못갈거 같아서 속상에 했는데 아저씨가 좋은 생각을  해서 셀레스틴도 되게 좋아했다. 비가 많이 않왔으면 좋은 소풍을 했을 텐데 비가 많이 와서별로 좋은 소풍 이 안될거 같다. 어째든 이책을 읽고 좋은 거를 많이 알게되었다. 다음에라도 이런책이 있으면 꼭 읽어야 되겠다. 재미는 있는거 같았다. 이런이름길게 있다는 것도 정말 신기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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