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내가 이책을 읽게된 이유는 제목을 보니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이다. 이책에는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배가 고픈 개와 고양이가 나온다. 어느 날 할아버지가 물고기를 잡으러 강으로 가셧다. 하지만 고기는 얼마 잡히지 않았다. 할아버지가 고기잡이를 끝내시고 집으로 돌아가던중 쓰러져있는 고양이를 보았다. 할아버지는 쓰러져 있는 고양이를 보았다. 할아버지는 그 고양이가 불쌍해 보여서 고양이를 집에 데려다 주던중 개를 보았다. 그 개도 역시 쓰러진개다. 할아버지는 그 개도 데려갔다. 다음날 낚시를 하다가 고기를 잡앗는데 물고기가 살려달라고 해서 살려주었다.  그랬더니 그 물고기가 할아버지에게 소원을 들어주는 구슬을 주어서 할아버지는 부자가 되었다.

<느낀점>

이책에 나오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부자도 아니고 너무 가난한 집도 아니다.내가 만약 할아버지 였다면 저 고양이와 개를 데려오지 않았을것 같다. 왜냐하면 자기가 먹을 것도 충분하지 않는데 사람이 먹기도 힘든데 동물 한테 준다는 것이 좋은 생각이기는 하지만 내생각과는 정반대인것 같다. 내가 만약 낚시를 해서 고기를 잡았는데 풀어줄것이다. 그리고 그 소원을 들어주는 구슬이 나한테 있으면 제일먼저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한후에 가족모두가 건강하게 해달라고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