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 '아기 코끼리와 친구들' (2-6 송채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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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채현 | 등록일 | 11.02.27 | 조회수 | 36 |
아기 코끼리에게
코끼리야!악어가 한 말 때문에 많이 슬펐구나! 네가 엄마,아빠와 함께 살았으면 슬픈일이 없었을 텐데... 마지막에 엄마,아빠는 만났니?만났으면 좋겠구나! 독수리와 들쥐와 사자는 참 좋은 친구구나! 친구들과 돼지 엄마,아빠랑 잘살고 행복하게 살아! 그리고 돼지 엄마, 아뻐가 키워 주셨으니까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건강하길 바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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