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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사람을 살리는 손-허준' (1-5 송채현)
작성자 송채현 등록일 11.02.09 조회수 21

허준아저씨는 어렸을때 책을 괭장히 좋아해서 책을 아주아주 많이 읽었다.그런데 동네아이들이 서자인데 책만 읽으면 뭐하냐고 막 놀려 댔다.그래서 내가 막 화가 났다.어느날 허준아저씨의 엄마가 병에 걸리자 의원이 찾아왔다.허준은 의원이 엄마한테 침을 놓는걸 보고 허준은 의원이 되기로 했다.그래서 의원을 찾아 갔다.의원이 허준한테 약재가 적어진 책을 외우라고 했다.허준은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약을 모으면서 외웠다.외울때 몇년이 걸렸다.약재가 적혀진 책을 다 외우자 의원이 사람을 치료할때는 의원의 마음이 담겨 있어야한다고 말씀하셨다.허준아저씨는 병에걸린 사람들을 잘 치료했다.그런데 임금님의 왕자가 병에 걸렸다.그래서 허준아저씨가 왕자의 병을 계속 열심히 치료 했다.왕자에 병이 낮자 임금님이 허준아저씨를 당상관이 되라고 하였다.그런데 일본이 우리 나라에 쳐 들어와 전쟁을 일으켰다.임금님은 병이들어 세상을 떠났다.난 그렇게 싸우는게 옳은 게 아니라고 생각 한다.그래서 사람들은 허준아저씨한테 우리를 지켜주라고 말했다.허준아저씨가 할일을 제대로 못해서 귀양으로 끌려갔다.허준아저씨는 백성들을 지켜내려고 16년만에 <동의보감>이라는 책을 만들었다.그래서 백성들을 잘살수 있었다.나도 커서 허준아저씨처럼 의사가 되어 사람들을 치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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