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유명한 권정생 선생님이 만든 이야기에요.

윗 마을 길 아저씨는두 다리가 없어서 불편했고,아랫 마을 손 아저씨는 두 눈이 불편했어요.

어느날 손 아저씨가 할머니께 부탁 했어요. 윗 마을 길이 한테 데려다 달라고요.

그래서 생각 했어요. 어떻게 도우며 살것인지. 길 아저씨는 손 아저씨의 눈이 됐고,손 아저씨는 길 아저씨의 다리가 됐었어요. 

서로서로 행복하게 도우며 살아갔죠!      한번 읽어  보세요! 감동이야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