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세라라는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는 처음에 입학 했을때는 친구들과 같이 책

을 읽어 주어서 가장 인기가 많았는데 아빠가 일하는 데가 망하고아빠가 병으로       

돌아 가셔서 고아 베키와 하녀로 일하게 되었 습니다 그 다음엔 빵집 잎에서은화를

줍고 빵을여섯개 사고 자기보다 불쌍한 아이에게 빵을 다섯개 주었 습니다.

그리고 빵집 아주머니가 그것을 알고 자기딸로 삼기로 하엿 습니다.

세라는 다락방에 와보니 원숭이가 있어서 주인을 찿아주고 겨울이되서또 와보니

원숭이가 있었습니다. 그다음엔 세라가 좋아진 다음 다른데로 또 입학하엿 습니다.

참 재미 있습니다. 즐겁기도 하고요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