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북부권 첫 공립특수학교 충주혜성학교 첫 입학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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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충주혜성학교 | 등록일 | 17.03.21 | 조회수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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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충주] 충북 북부권 첫 공립 특수학교인 충주혜성학교 첫 입학식이 6일 오전10시 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충주시노은면 안락리 옛 수상초 자리 1만7천27㎡의 부지에 142억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7천357㎡ 규모로 설립된 충주혜성학교는 도서실과 보건실,치료교육실, 치료실(2),직업교육실 등 14개의 특별교실을 갖췄고, 유치원과 초·중·고등부 및 전공과 16학급 77명 정원에 현재 유치원1명, 초등13명, 중학교 10명, 고등학교 16명, 전공과 18명 등 57명이 입학했으며, 교원20명, 일반직4명, 교육공무원20명 등 45명의 교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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