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혼자 사는 직장인들이 많아지면서 “원룸촌”이 곳곳에 생기고
있습니다. 이때 원룸이라고 하는 것. 우리에게는 매우 익숙한
표현이지만 대표적인 콩글리쉬 표현입니다. 방 하나로 이루어진
집안구조 때문에 나름대로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미국인들에게
one room 이라고 하면 전혀 알아듣지 못합니다.
이런 원룸을 올바른 영어로는 studio라고 합니다.
"나는 원룸에서 혼자 살아.”
"I live in a studio by myself.”
"누군가와 원룸에서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야.”
"Sharing a studio with another person is not ea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