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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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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3반 이지아
작성자 이지아 등록일 12.05.30 조회수 26

이번주는 황금연휴 때문에 3일을 연속으로 쉬어서 숙제도 다했고, 또 할일도 다해서 너무 심심하다. 그래서 나는 심심해서 뭘할까? 생각하다 1시라서 밥도 먹고, 설거지도 하고, 청소기도 밀어서 조금 심심함이 덜하였다. 그 후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이쪽으로 오라고 하셔서 나는 나갈 채비를 해서 나갔다. 부모님께서 주말만 되면 바쁘셔서 내가 이렇게라도 도와드리니 너무 뿌듯하고 다음번엔 안마도 해드려야 겠다. ^^  그리고 황금연휴인데도 일을 나가셔서 좀 죄송하기도 하고 부모님께 해를 끼치지 않게 해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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