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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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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효행일기 이정민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2.05.30 조회수 27

오늘은 엄마께서 설거지 를 하라고 하셔서 난 고무 장갑을 끼고 설거지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난 가족을먹은 밥그릇이랑 컵등을 다 설거지를 하기 시작하였다.  수세미에다가 퐁퐁을 묻히고 물로 거품을 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닦기 시작하였다. 밥 이 밥그릇에 묻어있어서 약간 딱딱해서 설거지 하기 힘들었다. 밥 다먹고 밥그릇에다가 물을 담가두면 밥이 부니까 닦기 쉬워서 그렇게 하면 좋겟다. 그전에 나두 귀찮아서 담그기 힘들었지만 막상 내가 설거지를 해보니 설거지하는 사람의 마음도 잘 헤야려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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